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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저모 Review

티스토리 도전!! 포기하지 않는다!

 나는 네이버 블로거다.

원래 수익형 블로그로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려고 했는데 컴퓨터, 핸드폰에 익숙하지 않은 나에게 티스토리 블로그는 너무 어려웠었다. 그러던 중에 아는 동생이 네이버 블로그를 해보라고 시작했는데.... 네이버 블로그는 너무 쉽게 할 수 있었다.

네이버 블로그 시작한지 한 4달 됐는데 방문횟수가 400~550 정도가 나온다. 매일 1포스팅... 많게는 3포스팅도 한다.

새로운 주제로 블로그에 글을 쓰려고 했는데 네이버 블로그에 새로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하기 보다는 새롭게 티스토리로 만들어서 할까? 고민하다 시작했다.

근데 익숙하지 않고 네이버 블로그 보다 편하지 않다. 그래서 일단은 매일 글을 쓰면서 익숙해지려고 한다.

익숙해지기 위해 매일 블로그 포스팅을 하려고 한다.

오늘도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